한덕수 국무총리는 전북도지사, 여성가족부 장관, 문화관광부 차관 등과 함께 오는 8월 세계잼버리대회가 열릴 예정인 전북 부안군 새만금 간척지를 방문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총리는 "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정상화로 가는 상징적인 행사"라며 "혹시 모를 침수와 대규모 인파 관리 대책도 마련하라"고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8월 1∼12일 개최되는 세계잼버리에는 153개국 4만3천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데 코로나19 이후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대규모 국제행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51813363047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